"액티브 전략으로 초과성과 달성"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11,320원 ▼30 -0.26%)' ETF(상장지수펀드)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TIMEFOLIO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를 비롯해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 'SCHD(티커명)'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이른바 한국판 SCHD로 불린다.
지난 9월30일 기준 다른 한국판 SCHD ETF들의 1개월 수익률이 마이너스였지만 TIMEFOLIO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의 수익률은 0.77%를 기록했다. 2개월 수익률은 2.68%로 다른 ETF들 평균 수익률 1.96% 보다 0.72%포인트 높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가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을 넘어 주도주와 배당주를 결합한 액티브 운용 전략을 펼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타임폴리오는 시장 국면별 업종·종목 가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배당과 총수익을 동시에 극대화했다.
해당 ETF는 월배당도 안정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매월 분배금(0.5% 추구) 지급을 통해 현금흐름 가시성을 높이면서, 배당 성장성이 확인된 미국 고배당 기업에 집중한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배당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주도주 편입 운용을 통해, 무난한 배당이 아니라 경쟁력 있는 총수익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최근 1, 2개월 구간의 우수한 성과는 그 철학의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배당 성장성·현금흐름·재무 건전성이라는 지수 본연의 원칙 위에, 국면별 민첩한 액티브를 더해 한국판 SCHD 시장의 초과성과 표준을 다시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