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상업등기소 전산망 오류로 불편

법원 상업등기소 전산망 오류로 불편

서동욱 기자
2007.06.14 17:32

서울시 전역의 상업등기와 종로구 및 중구 지역의 법인등기 업무를 취급하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상업등기소 전산망에 장애가 생겨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법원은 14일 "전날 서소문동에 있는 서울중앙지법 상업등기소 전산망에 프로그램 오류가 생겨 법인 설립 등 일부 등기업무가 마비됐었다"며 "14일 오후 5시쯤 복구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산망 장애는 등기접수번호의 자릿수를 늘리는 과정에서 프로그램 오류로 발생했으며 사고 발생 후 담당 직원들을 파견해 복구작업을 벌였다고 대법원은 설명했다.

지난 5일에는 대전고법과 부산고법 업무용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건 접수와 검색 등 민원업무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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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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