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어린이재단 나눔대사 위촉

공지영, 어린이재단 나눔대사 위촉

이경숙 기자
2008.03.05 15:15
↑지난 1월, 에티오피아와 우간다를 방문한 작가 공지영씨. ⓒ어린이재단
↑지난 1월, 에티오피아와 우간다를 방문한 작가 공지영씨. ⓒ어린이재단

베스트셀러 ‘즐거운 나의 집’,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작가 공지영씨가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나선다.

어린이재단(회장 김석산)은 5일 공지영씨를 재단의 나눔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공씨는 어린이재단 활동을 통해 굶주리고 고통 받는 세계 어린이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에 앞장설 예정이다.

공씨는 지난 1월, 에티오피아와 우간다를 어린이재단과 함께 방문해 내전과 기아로 고통 받는 수많은 어린이들의 현실을 돌아보고 왔다.

지난해 12월에도 공씨는 어린이재단 겨울 캠페인 ‘산타원정대’에서 산타로 참여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

산타가 된 그는 부모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해 책장과 책을 선물하고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한편, 어린이재단 홍보사절단으로는 최불암 후원회장, 이홍렬 홍보대사, 엄앵란 홍보대사, 고두심 나눔대사, 장윤정 홍보대사가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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