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태평로 앞에서 광우병 쇠고기로 촉발된 촛불집회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1인 시위를 벌이던 시위자는 찬성쪽 시민들의 강한 항의를 받았고 지나가던 시민들은 격한 말다툼 속에 찬-반으로 나뉘어 몸싸움을 벌였다. 같은 시각 청계광장에서는 어김없이 촛불이 타오르고 있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