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50여만 명의 촛불시위대가 행진을 시작한 가운데 서울 안국동 사거리에서 경복궁으로 향하는 길목을 컨테이너 박스가 막아섰다. 특히 컨테이너 박스에 적힌 '책임시공'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은 "건설회사 CEO출신 대통령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며 비꼬았다. 독자들의 PICK! '절연' 모친은 사기 실형...장윤정, 부친 첫 공개 "제일 친해" "최진실 이모가 돈 노렸다니, 친구였다"...홍진경 해명 "심수봉, 일반인도 비꼬고 훈계" 녹화장 폭로글 "주먹 나갈 뻔"...이대호, 양상국 사투리에 '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