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열린사이버대 재단이사장 체포

檢, 열린사이버대 재단이사장 체포

배혜림 기자
2010.01.19 12:23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부남)는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열린사이버대학의 재단이사장 변모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전날 체포한 변 이사장을 상대로 교비 횡령 여부와 공금 사용내역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변 이사장이 공금 횡령에 가담한 혐의가 밝혀지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의 재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조만간 학교 회계담당 관련자들을 소환해 횡령액 규모와 자금 흐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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