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부남)는 재단법인 이사장의 공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지난 7일 열린사이버대학을 압수수색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수사관들을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있는 이 대학 재단법인 사무실 등으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장부 등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재단 이사장이 학교 돈을 횡령한 의혹이 있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말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끝마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