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투병' 심권호, 수술 후 확 달라진 얼굴 "같은 사람 맞아?"

'간암 투병' 심권호, 수술 후 확 달라진 얼굴 "같은 사람 맞아?"

김유진 기자
2026.04.07 04:30
심권호가 간암 수술 후 한층 밝아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심권호가 간암 수술 후 한층 밝아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간암 수술을 받은 심권호가 약 3개월간의 회복 끝에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6회에서는 간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심권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심권호는 수술 이후 약 3개월간의 회복 시간을 거친 뒤 한층 밝아진 얼굴로 인사를 전했다.

심권호는 "오랜만이다. 그동안 걱정 끼쳐 죄송하다"며 "많이 좋아지고 있다.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간암 수술 후 회복한 심권호.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간암 수술 후 회복한 심권호.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제작진이 수술 후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를 묻자 심권호는 "좋은 것 잘 먹으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며 "의사 선생님도 좋아졌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심권호는 수술 후 밝아진 외모에 스스로도 만족스러워했다.

심권호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트러블 올라온 게 하나도 없다"며 "피부가 좋아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간암 수술 전 심권호 모습.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간암 수술 전 심권호 모습.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간암 수술 이후 컨디션 역시 많이 회복된 상태다.

심권호는 "저번 주에 축구를 했는데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사람들이 내가 아픈 줄 모르더라"고 밝혀 안도감을 안겼다.

오랜만에 심권호의 얼굴을 본 MC들 또한 "눈빛에 자신감이 있다", "혈색이 돈다", "같은 사람 맞냐"고 말하며 확 달라진 심권호의 근황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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