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불법 낙태시술' 고발인 조사

검찰, '불법 낙태시술' 고발인 조사

김성현 기자
2010.02.16 20:37

산부인과의 불법 낙태시술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안상돈)는 '프로라이프(Pro-Life) 의사회' 심상덕 윤리위원장을 고발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심 위원장을 상대로 고발 경위와 구체적인 혐의 내용을 물었다. 검찰은 이날 조사 내용을 토대로 조만간 고발된 산부인과 관계자들을 소환해 실제로 불법 낙태시술을 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프로라이프' 소속 의사들은 지난 3일 불법 낙태시술을 한 혐의로 산부인과 3곳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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