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로스쿨생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

단독 서울대 로스쿨생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

배준희 기자
2010.05.19 17:20

19일 오후 1시42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기숙사 9층에서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재학 중인 정모(22)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급생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서 "방에 들어가 보니 정씨가 쓰러져 있어 곧바로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날 숨진 정씨는 서울대학교 법대에 재학하다 졸업을 1년 앞둔 지난해 이 대학 로스쿨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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