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철강·비철강 점진적 회복 전망

POSCO홀딩스, 철강·비철강 점진적 회복 전망

김지훈 기자
2026.04.07 08:12
(서울=뉴스1) =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6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6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한투자증권이 POSCO홀딩스(353,000원 ▲4,000 +1.15%)에 대해 철강·비철강 부문 모두에서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4만원을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886억원(전분기 대비 4542% 증가)으로 시장 기대치(5990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했다.

박 연구위원은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은 3349억원으로 예상한다"며 "2025년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원료탄 강세와 환율 상승 등으로 투입원가는 톤당 2만원 이상 상승하는 데 반해 평균판매단가(ASP)는 4분기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가격 인상 시도가 3월부터 본격화됐기 때문에 본격적인 이익 개선 시점은 2분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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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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