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POSCO홀딩스(353,000원 ▲4,000 +1.15%)에 대해 철강·비철강 부문 모두에서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4만원을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886억원(전분기 대비 4542% 증가)으로 시장 기대치(5990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했다.
박 연구위원은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은 3349억원으로 예상한다"며 "2025년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원료탄 강세와 환율 상승 등으로 투입원가는 톤당 2만원 이상 상승하는 데 반해 평균판매단가(ASP)는 4분기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가격 인상 시도가 3월부터 본격화됐기 때문에 본격적인 이익 개선 시점은 2분기"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