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김수철 초동수사 감찰조사

경찰청, 김수철 초동수사 감찰조사

뉴시스
2010.06.14 14:57

서울경찰청은 14일 김수철 사건과 관련, 영등포경찰서 경찰관들을 상대로 감찰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초동수사 과정에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감찰단은 김수철의 방에서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즉시 압수하지 않은 점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수철을 검거한 경찰관들이 삼단봉을 지참하지 않은 채 격투를 벌이다 부상당한 사실이 있는 지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수철은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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