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부장판사 아파트 옥상서 투신…자살 추정

대구지법 부장판사 아파트 옥상서 투신…자살 추정

배혜림 기자
2010.08.01 14:19

대구지법의 A 부장판사가 자택인 대구시내 모 아파트의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다.

1일 법원 등에 따르면 A 부장판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40분쯤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A 부장판사는 신병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옥상 난간에서 A 부장판사의 신발 자국을 발견함에 따라 그가 투신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