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6시53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사거리에서 시내버스 2대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날 사고로 버스 운전자 2명과 승객 20명 등 모두 2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중 버스 운전사 1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내버스 한 대가 중앙 버스전용차로를 따라 종로2가에서 퇴계로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이 사고로 을지로 부근 출근길 차량이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