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허준영)은 민간기업체의 자본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 전국의 철도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민간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코레일 자산목록 등 공개된 자료를 활용,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코레일은 다음달 15일과 내년 3월15일 2회에 걸쳐 사업제안서를 접수 받을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는 부동산 시장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철도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