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총기난사 사망40대女는 농장주인(6보)

파주 총기난사 사망40대女는 농장주인(6보)

배소진 기자
2011.02.21 14:01

21일 오전 11시 20분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 모 블루베리 농장에서 50대 남성이 엽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40대 여성과 남성 등 2명이 숨지고 1명은 부상을 입고 인근 문산중앙병원으로 이송됐다.

총을 쏜 남성은 사건 발생 직후 부상자 1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1시간여 만에 경찰에 진압됐다.

숨진 40대 여성은 이 농장 주인으로 알려졌다. 해당 농장은 석류, 블루베리 전문으로 언론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적 있는 유명농장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자신의 내연녀인 농장주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둘을 찾아가 총을 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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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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