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일본 대지진과 관련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사상 최악의 지진 재앙이 닥친 일본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며 "서울시는 자매 도시인 도쿄를 비롯한 일본의 피해 지원을 위해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지역 당국과 협의해 구조 및 구호 인력과 물품을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며 "구호대와 의료 분야 공공인력은 물론 각 분야 자원봉사자들의 체계적인 참여와 지원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안전대책과 관련해서는 "서울시도 지진피해 대비책을 면밀히 추진하는 한편, 공공시설과 공동 주택 등 각 분야 위험요인을 찾아내 내진계획을 서둘러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