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오류역 열차운행이 오전 7시부터 재개됐지만 여전히 출근길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
1호선은 오전 6시 5분쯤 열차 운행이 중단돼 50여 분 만에 복구됐다. 그러나 열차 지연 운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트위터에는 1호선 피해상황에 대한 누리꾼들의 제보가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사람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평소보다 세배는 느리게 가는 지하철" "1호선 지옥철 기어가는 중" 등 열차 서행에 관한 불만이 폭주했다.
"1호선 중단됐다 해서 버스 탔는데 완전 지각이다" "1호선 피하려고 2호선 탔는데 더 죽겠다" 등 다른 교통편으로 옮긴 시민들도 출근길 불편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