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련 "돌고래 '제돌이' 방사결정 환영"

서울환경련 "돌고래 '제돌이' 방사결정 환영"

뉴스1 제공
2012.03.12 14:05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불법포획돼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해온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3마리 중 하나인 '제돌이'를 방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서울환경연합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서울환경련은 이날 논평에서 이 같이 밝히고 "박 시장은 불법포획된 나머지 두 마리의 돌고래에 대해서는 노령이기 때문에 자연방사가 어렵다고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에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서울환경련은 그러나 "자연 방사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더 이상 좁은 쇼장이 아니라 바닷가 가두리양식장 등 방생에 준하는 방식으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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