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뉴스1) 강정배 기자=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김해시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이 장애인의 급여를 지급한 뒤 절반 가량을 되돌려 받았다는 내용의 투서가 접수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장애인 행정도우미로 채용된 C씨(62)와 C씨에게 지급된 급여의 50%를 빼돌린 A면사무소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인 B(54.여)씨를 상대로 수사 중이다.
경찰은 5일 현재 C씨 등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B씨를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