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이진호 구한 건 슈퍼주니어 강인…"119 최초 신고해"

'뇌출혈' 이진호 구한 건 슈퍼주니어 강인…"119 최초 신고해"

전형주 기자
2026.04.14 08:27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를 구한 인물이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사진=임한별(머니S)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를 구한 인물이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사진=임한별(머니S)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를 구한 인물이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4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강인은 1일 119에 이진호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신고했다.

강인은 당시 이진호와 전화 통화 중 이진호의 상태를 인지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매체에 "이진호가 집 마당에서 나오다가 쓰러졌다. 크게 넘어져 많이 다쳤다. 강인의 전화 덕분에 이진호가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측근은 "가벼운 뇌출혈이 아니다. 이진호의 건강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 오랫동안 치료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소속사 측에서도 이진호의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자주 면회를 가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이진호는 현재 서울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막대한 병원비 부담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진호는 2023년 4월부터 건보료 2884만원을 체납 중이다.

이진호는 현재 불법 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상태다. 그는 2024년 10월 연예인으로부터 10억원, 대부업체로부터 13억원 등 최소 23억원을 빌려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진호는 지난해 9월24일 새벽 술을 마신 채 인천시에서 주거지가 있는 경기 양평군 양서면까지 약 100㎞를 운전한 혐의도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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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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