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U-City 통합운영센터 건립

오산시, U-City 통합운영센터 건립

박승봉 기자
2012.10.31 14:10

내년 8월 오산시 전역이 U-City 시스템 구축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전국최초로 신·구 도시를 통합하는 세교 U-City 통합운영센터를 건립하여 시 전역을 U-City로 만드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오산시는 그 간의 U-City 사업이 택지개발지역 위주로 되어 있어 기존 주택가는 제외되어 더욱 낙후되는 문제가 발생됐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하여 오산시는 신도시뿐만 아니라 시 전역을 U-City로 만들기 위해 일부 사업을 시에서 직접 추진키로 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오산시 수청동 세교1지구에 위치한 U-City 통합센터는 지난 25일 일부 건축공사를 착공했고 센터 시스템 공사를 오는 11월까지 착공하여 내년 8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센터 1층에는 U-City 홍보를 위한 견학실이 설치되며 △맞춤형 교통 서비스 제공 △생활방범·어린이 보호구역 CCTV관제 △불법 주정차 통제 △차량범죄 CCTV 등 종합컨트롤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향후 통합운영 센터는 오산시 전역에 설치된 577대의 CCTV를 통합 관제하고, 실시간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U-City 통합운영센터는 CCTV영상정보를 화성동부 경찰서에 실시간 전송함으로써 범죄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첨단 유비쿼터스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센터 내에서 오산시 전역의 U-city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할 계획이다”며“편리하고 안전한 소통의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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