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로부터 금품 받은 혐의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서영민)는 새누리당 한 재선의원의 이모 비서관을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비서관은 알앤엘바이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비서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이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체포했다.
한편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로 한때 주목받은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4월 재무구조 악화가 원인이 돼 상장폐지됐다.
창업주 라정찬 전 회장(50)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고 팔아 5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배임 등)로 지난 6월 검찰에 구속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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