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정성근 아리랑TV 사장(59·사진)을 지명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정성근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사대부고와 중앙대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KBS 보도본부 기자와 SBS 보도국 국제부장 등으로 방송현장에서 일했다. 미국 미주리대학원 저널리즘스쿨에서 연수했고, 고려대학교대학원 최고위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 제19대 총선 전 새누리당에 입당, 경기파주 갑에 공천받았으나 당시 민주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후보에게 패했다. 같은 해 새누리당 18대 대선캠프 공보단에서 공보위원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했다. 올 3월 아리랑TV 사장으로 임명됐다.
SBS 재직 시절 '나이트라인' 앵커를 맡을 당시 클로징 코멘트로 주목받기도.
△서울(59)△서울사대부고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KBS 기자 △SBS 정치부 차장대우·국제부장·보도위원·논설위원 △중앙대언론동문회 회장 △새누리당 경기파주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19대 총선 출마(경기파주갑) △새누리당 18대 대선캠프 공보단 위원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TV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