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하루 3만9602명 분향소 다녀가…22일 대비 분향소 113개소 추가 설치

전국 지자체에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221개소가 설치돼 23일 오후 11시 기준 4만902명이 조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23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 지자체에 설치된 분향소에 당일 조문객 3만9602명이 다녀가 총 4만902명이 조문했다. 국회의사당에 설치된 중앙분향소는 제외한 수치다.
전국 지자체에 설치된 분향소 숫자도 22일 대비 113개소가 추가 설치돼 총 221개소로 늘었다. 시·도는 23개소, 시·군·구는 198개소다.
서울시는 23일부터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했다. 26일 자정까지 24시간 운영되며, 분향에 필요한 국화꽃, 향 등은 분향소에서 일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