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민원콜센터 '110', 내년 기상상담 서비스 운영

정부민원콜센터 '110', 내년 기상상담 서비스 운영

이원광 기자
2015.12.27 12:00

[2016년 달라지는 것]

내년부터 기상콜센터 번호 131번 외에 정부민원콜센터 110번에서도 기상상담 서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가 내년 정부 부처의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201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오는 1월부터 기상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위한 기상콜센터 번호 131번이 정부민원콜센터 110번과 연계돼 확대 운영된다.

기존 131번 외에 정부민원콜센터 110번에 기상상담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기상 관련 민원 처리에 대한 채널이 다양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상예보 변경 콜백서비스'가 기존 서울과 일부 경기지역에서 수도권 전지역으로 확대된다. 기상청은 131 기상전화로 일기예보를 문의한 후 예보가 바뀌면 이용자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변경 사항을 통보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이어 국내 체류 외국인과 관광객에 제공했던 국내 기상상황의 상담서비스를 휴일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했던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휴일 같은 시간에도 확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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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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