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한중관계연구원 법률연구소 윤성혜 연구교수가 지난 15일 한중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정법대를 졸업하고 국회 입법지원위원을 역임했다.
이번 수상은 한중법학회 및 인하대 법학연구소가 '중국법제의 새로운 변화와 한중법제지원협력'을 주제로 개최한 공동학술대회에서 윤 교수의 연구력을 인정해 이뤄졌다.
윤 교수의 연구논문 '한중 FTA 경제협력 이행에 있어 국제법적 쟁점과 함의-WTO 보조금협정을 중심으로'는 향후 보조금 협정 분쟁과 그에 따른 법적 대응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중법학회는 1994년 설립됐으며, 한국과 중국의 법학교수 및 변호사, 판사, 검사 등 법조실무가들이 회원으로 있는 국내 유일의 한·중 법률가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