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될 당시 입었던 패딩이 100만원 상당의 고가인 사실이 알려졌다.
정씨는 지난 1일 덴마크 현지경찰에 의해 체포될 당시 회색 패딩을 입고 있었다.
해당 패딩은 캐나다산 고급 패딩인 노비스 제품으로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 촬영 당시 착용하면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가격은 80만~100만원선.
이후 정씨는 덴마크 올보르 법원에서 4주 구금 판결을 받기 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검정 바탕에 금색으로 '스타워즈'(STARWARS)라고 적힌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이 셔츠는 지난해 유니클로에서 출시된 제품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격은 3만원 중반대.
정씨 어머니 최씨는 지난해 10월말 검찰 출석 과정에서 신발이 벗겨졌는데 해당 신발은 70만원 중반 가격의 프라다 모델로 밝혀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