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법률, 200% 활용하는 법

네이버 법률, 200% 활용하는 법

이은정 기자
2017.08.04 06:00

법률상담·용어 해설·상황별 대처법 등 볼수록 쌓이는 법상식

네이버 법률은 쉽고, 재미있는 법 이야기를 모토로 삼고 있다. 뉴스에 자주 나오는 법률용어 해설부터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상황별 대처법까지. 네이버 법률을 매일 읽다보면 신문과 방송에 나오는 딱딱한 법조 뉴스가 훨씬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활용도 200%! 네이버 법률 사용설명서를 알아본다.

#step 1. 급할 땐 SOS! - 무엇이든 척척 ‘법률상담’

혼자서 해결하지 못할 힘든 일에 부딪쳤을 때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 자신의 상황을 검색해보거나 질문을 통해 해결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은 의외로 쉽지 않다. 자신과 똑같은 상황을 검색하는 것이 힘들 뿐 아니라 눈에 쏙 들어오는 답변도 적다.

네이버 법률은 이런 경우를 대비해 ‘생활밀착 법률상담’을 서비스한다.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법적 문제들을 키워드로 분류해 매일 매일 알려준다. 교통사고나 전세 계약, 쇼핑 환불, 근로 문제 등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문제들이다. 이 키워드는 네이버의 쌍방향 플랫폼인 ‘지식iN’ 법률상담에서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를 추출한 것이다. 특히 지식iN 홈페이지와 연동해 법률N미디어 자문 변호인단에게 직접 상담을 의뢰할 수도 있어 자신의 법적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친절한 판례氏’ 코너에서도 재판 판례를 통해 생활의 지혜를 제공한다. 딱딱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한 법이 얼마나 우리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step 2. 기본기 다지기 - 볼수록 쌓이는 ‘법률지식’

상속과 증여, 항소와 상고의 차이는? 쌍방폭행과 정당방위는 어떤 때 서로 달라질까? 매일 업데이트 되는 ‘법률용어사전’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알쏭달쏭한 법률 용어와 법 상식을 콕 찍어 알려준다. ‘법조계 은어해설’이나 ‘검찰 사람들’은 생생한 법조 현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우리 삶과 직접 연관이 있으면서 법률의 기본기를 쌓을 수 있는 콘텐츠도 있다. 특허나 상표 등 지식재산 소송은 한 끗 차이에 불과하다는 뜻인 ‘한끗재판’, 경매·부실채권·세법·개인 회생 등 법을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는 ‘로코노미’, 영화 속 장면과 현실이 법적으로 얼마나 다른지 풀어주는 ‘씬의 재해석’ 등은 법을 더 친근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네이버 법률에서는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도 다양하게 시도할 예정이다. 일요일마다 ‘네티즌 참여재판’을 연재해 반려견 놀이터 같은 법적 쟁점에 대해 네티즌들이 ‘댓글 재판’을 할 수 있게 했다. 다양한 여론을 직접 보고, 실제 판례를 더해 한번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다.

#step 3. 실생활 적용 - 따라만 하면 되는 ‘가이드’

실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콘텐츠들도 눈에 띈다. 자동차 2000만대 시대를 맞아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도로교통법 척척박사’, 회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근로기준법의 비밀을 담은 ‘준법직장 만들기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콘텐츠들도 있다. 사장과 아르바이트가 법적으로는 대등해져야 한다는 취지로 ‘알바 근로보호법’을 만들었다.

바뀐 법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파장을 몰고 올지 들려주는 ‘따끈따끈 신상법’도 새로 나온 법이나 개정된 법 조항을 설명해준다. 이외에도 변호사를 선임할 때 실제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지는 들려주는 ‘변호사 사용설명서’나 한 해 70만명을 넘는 나홀로 소송 시대를 맞아 소장 작성 요령부터 모든 절차를 알려주는 ‘나홀로 소송’ 시리즈도 네이버 법률의 실용성을 보여주는 코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은정 기자

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부 이은정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