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과학원 신임 원장에 최재경 명예교수

고등과학원 신임 원장에 최재경 명예교수

류준영 기자
2020.01.03 11:54

고등과학원 신임(제8대) 원장에 최재경 고등과학원 수학부 명예교수(66)가 임명됐다. 최 신임 원장은 이달 1일부터 원장직 수행을 시작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사진=고등과학원
/사진=고등과학원

최 신임 원장은 1977년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 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포항공과대 수학과,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19년부터 고등과학원 수학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 원장은 "고등과학원은 호기심의 최전선“이라며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에서 선도적인 연구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고등과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출연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이론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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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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