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계의 박보검', 김다겸 누구?

'쇼트트랙계의 박보검', 김다겸 누구?

오진영 인턴기자
2020.01.13 13:36

'2020 4대륙 챔피언십'서 메달 획득한 김다겸 선수 이목…'쇼트트랙 아이돌' 불리는 훈남 스타

김다겸 쇼트트랙 선수. / 사진 = 김다겸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다겸 쇼트트랙 선수. / 사진 = 김다겸 인스타그램 갈무리

단정한 외모로 '쇼트트랙의 박보검'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김다겸 선수(23·연세대)에게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다겸의 이름이 등장했다. 지난 11일(캐나다 현지 시간) 김다겸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챔피언십'의 남자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30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다겸은 5000m 계주 결승에서도 샤를 아믈랭이 버티고 있는 캐나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은 4대륙 선수권 전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최민정(22·성남시청)과 황대헌(21·한국체대)등의 활약에 힘입어 금 10·은 2·동 4개로 이번 대회를 마치게 됐다.

김다겸 쇼트트랙 선수. / 사진 = 김다겸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다겸 쇼트트랙 선수. / 사진 = 김다겸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날 메달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송 화면에 중계된 김다겸이 누리꾼들의 입소문을 탔다. 평소 잘생긴 외모로 팬들을 몰고 다니는 김다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500m·3000m 등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을 주 종목으로 삼는 김다겸은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에 재학 중이며, 지난 4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날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챔피언십'은 비유럽 국가(아시아·아메리카·아프리카·오세아니아)들이 출전해 역량을 겨뤘다. 한국은 남·여 릴레이(계주)를 포함해 이번 대회에 걸린 10개의 금메달을 모두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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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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