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총력'

호원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총력'

임홍조 기자
2020.01.30 16:16

호원대학교는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응하고자 교직원과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의 관리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정보제공을 위해 전체 교직원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호원대는 현재 중국에 체류 중인 재학생 및 모든 외국인 유학생들의 동태를 파악했으며, 지역병원 및 보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호원대의 30일 기준 중국인 유학생은 71명으로, 이 중 66명은 중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에 체류 중인 대부분의 중국인 유학생은 내달 입국할 예정이다.

입국하는 학생들은 개별연락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며, 기숙사 입사 등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희성 총장은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예방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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