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집회 강행한 6개단체 '추가 고발'

서울시, 집회 강행한 6개단체 '추가 고발'

김지훈 기자
2020.02.24 17:51

서울시가 광장 집회금지 조치를 위반하고 집회를 강행한 6개 단체를 추가 고발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일파만파애국자총연합·자유대한호국단·태극기국민평의회·민중민주당 등 4개 단체를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 미디어워치독자모임, 미션310 등 2개 단체는 남대문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범투본을 이끄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목사를 비롯한 10명을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지난 21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울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종로구의 광화문·청계·서울광장 주변 집회를 금지하였음에도 집회가 강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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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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