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코로나19(COVID-19) 사망률에 대해 설명했다.
허양임 전문의는 4일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금까지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사망률은 0.5%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70세 이상이고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3~4%, 80대 이상은 5%까지 높아지는 걸 볼 수 있다"며 "이에 해당하는 분들은 더 주의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허 전문의는 "의료진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원내 감염"이라며 "취약한 분들이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동선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심환자 만날 땐 반드시 방호복을 입고 의료진 감염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며 "빨리 지나가길 바라면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도 열심히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