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293명 추가…국내 5621명(상보)

코로나19 확진자 293명 추가…국내 5621명(상보)

최민경 기자
2020.03.04 17:33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6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9시 기준으로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169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진자는 1146명이다.   추가확진자 169명의 지역별 현황은 대구 134명, 경북 19명, 부산 8명, 서울 4명, 경남 1명, 인천 1명, 경기 1명이다.  2020.2.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6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9시 기준으로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169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진자는 1146명이다. 추가확진자 169명의 지역별 현황은 대구 134명, 경북 19명, 부산 8명, 서울 4명, 경남 1명, 인천 1명, 경기 1명이다. 2020.2.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 환자 수가 5621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이날 0시 기준 5328명보다 293명 증가한 562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다. 대구 확진 환자 수는 4006명이다. 이후 △경북 774명 △서울 99명 △경기 101명 △부산 93명 △충남 82명 △경남 65명 △울산 23명 △강원 21명 △대전 15명 △광주 13명 △충북 11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1명 순이디.

이 중 약 65.6%인 3494명이 신천지 대구 교회 등 집단발생과 연관된 환자였다. 나머지 34.4%는 산발적 발생으로 집계되거나 조사·분류 중에 있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32명이었으나 오전 사이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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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최민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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