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 환자 수가 5621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이날 0시 기준 5328명보다 293명 증가한 562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다. 대구 확진 환자 수는 4006명이다. 이후 △경북 774명 △서울 99명 △경기 101명 △부산 93명 △충남 82명 △경남 65명 △울산 23명 △강원 21명 △대전 15명 △광주 13명 △충북 11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1명 순이디.
이 중 약 65.6%인 3494명이 신천지 대구 교회 등 집단발생과 연관된 환자였다. 나머지 34.4%는 산발적 발생으로 집계되거나 조사·분류 중에 있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32명이었으나 오전 사이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