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망자 총 60명…대구 80세 여성 사망

코로나19 사망자 총 60명…대구 80세 여성 사망

최민경 기자
2020.03.10 21:20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248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수는 7382명이라고 밝혔다.  2020.3.9/뉴스1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248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수는 7382명이라고 밝혔다. 2020.3.9/뉴스1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0세 여성이 10일 오후 사망했다. 현재까지 국내 사망자는 60명이다.

1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입원해 치료받던 80세 여성이 이날 오후 3시55분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과 당뇨를 앓던 이 환자는 지난 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날 오전 1시22분에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72세 남성이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숨졌다.이 남성은 만성기관지염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10시46분에는 고혈압을 앓던 83세 확진자 여성이 대구의료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발열, 설사 증세로 입원해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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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최민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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