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종일 쏟아지는 뉴스 다 챙겨보기 힘드시죠? 퇴근길 주요 뉴스, 30초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1. 거리두기 유지
현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주간 더 유지된다. 국민 피로도와 민생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한 결정이라는 것이 정부 설명이다. 다만 수도권 등 2단계 거리두기 단계인 지역에서는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2. 줄사표
4·7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과 함께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이 임명한 부시장 3명이 사의를 표명했다.
3. LH 몰수보전
법원이 3기 신도시 예정지 땅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LH 직원 2명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을 결정했다. 3기 신도시 투기로 부동산 몰수보전이 이뤄진 건 처음이다.
4. 김태현
'노원구 세 모녀 살해' 피의자 김태현이 검찰에 송치됐다. 얼굴공개를 위해 포토라인에 선 김태현은 스스로 마스크를 내리고 무릎을 꿇은 채 "숨을 쉬고 있는 것도 죄책감이 든다"고 말했다.
5. 구미 3세 첫 재판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숨진 아이의 언니 A씨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A씨는 지난해 8월10일 이사를 하면서 아이를 집에 홀로 두고 나와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아이가 숨진 뒤 5개월간 아동수당과 양육수당 등 총 100만원을 지급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