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마우스' 배우 천정하 별세...향년 52세

'괴물' '마우스' 배우 천정하 별세...향년 52세

이영민 기자
2021.04.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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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정하. /사진= 페이스북
배우 천정하. /사진= 페이스북

배우 천정하가 별세했다. 향년 52세.

고인은 지난 27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고인의 사인이 저혈압과 신부전증이라고 밝혔다.

고인은 홍익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했다. 1990년대 초반부터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약하며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장판' '궤짝' '두 아이 이야기' '빨간시' '주인이 오셨다' 등에 출연했다. 극단 대학로극장 단원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JTBC '괴물', tvN '마우스' 등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빈소는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2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벽제장 일산 푸른솔이다. 발인 30일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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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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