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17만978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5일) 동시간대 22만2915명보다 4만3135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수도권에선 8만6339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체의 48.0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는 9만3441명(51.98%)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만4148명, 서울 3만2939명, 경남 1만1936명, 충남 9965명, 경북 9371명, 인천 9252명, 전남 8982명, 전북 8288명, 광주 8009명, 대구 7799명, 강원 6848명, 부산 6420명, 대전 4855명, 울산 4654명, 충북 3390명, 제주 2340명, 세종 584명 등이다.
서울은 오후 6시까지 3만2939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4만1063명보다 8124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동시간대 4만5531명보다는 1만2592명 적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4일 5만1500명에 이어 5일 5만2430명으로 이틀 연속 5만명대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