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개교 30주년 기념식서 'ESG 교육경영' 선포

경인여대, 개교 30주년 기념식서 'ESG 교육경영' 선포

권현수 기자
2022.04.22 16:48

경인여자대학교가 22일 교내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고등교육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 가능한 대학경영 실천을 골자로 한 ESG 교육경영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 △경인여대 박명순 총장 △김길자 명예총장 △계양구 유동수 국회의원 △이용범 전 인천시의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남성희 회장 △한국대학신문 홍준 대표 △기호일보 한창원 대표 △인천경제 마석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인여대 박 총장은 기념사에서 "30주년을 맞는 지금 급속한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편치 않은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며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처해 인천의 명문 여자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지난 1992년 3월 개교 당시 640명의 학생과 12명의 교수, 10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현재 27개 학과와 4200여 명의 재학생, 170여 명의 교직원을 보유한 대학으로 성장했다.

또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기관평가인증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교원양성기관선정 △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지정 등을 이뤄냈다.

아울러 계양구 예비군훈련장 부지가 기부대양여사업을 통해 경인여대로 편입된다. 대학은 해당 부지를 활용, 기존 캠퍼스 대비 2.7배 면적의 SG캠퍼스(Smart&Green 캠퍼스)를 조성하고 기숙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