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11살 초등생, 길 건너다 참변…운전자는 불구속

귀가하던 11살 초등생, 길 건너다 참변…운전자는 불구속

윤혜주 기자
2025.03.19 10:31
전북 남원시에서 귀가하던 초등생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사진=머니투데이 DB
전북 남원시에서 귀가하던 초등생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사진=머니투데이 DB

집으로 향하던 초등학생이 차에 치여 숨졌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 남원경찰서는 30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55분쯤 남원시 월락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귀가하던 11세 B군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도로를 건너던 B군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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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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