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단열재 제조공장서 화재…당국 '대응 1단계' 발령

경기 남양주시 단열재 제조공장서 화재…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조성준 기자
2026.04.29 20:35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경기 남양주시에 자리한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27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 소재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20여 분 만인 오후 7시4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9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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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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