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머리 '퍽' 양세찬…"손버릇 고쳐라" 시청자들 뿔났다

지예은 머리 '퍽' 양세찬…"손버릇 고쳐라" 시청자들 뿔났다

김소영 기자
2025.05.14 10:09
양세찬이 지난 11일(왼쪽)과 지난해 10월 '런닝맨'에서 지예은 머리를 밀치는 모습.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양세찬이 지난 11일(왼쪽)과 지난해 10월 '런닝맨'에서 지예은 머리를 밀치는 모습.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런닝맨'에서 코미디언 양세찬이 배우 지예은 머리를 때리는 모습이 포착돼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예은 머리 때리는 양세찬'이라는 제목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11일 '런닝맨' 방영분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벌칙을 피하려 배우 유승호에게 "오빠"라고 애교를 부렸다. 그러자 양세찬이 "그만해. 듣기 싫어 죽겠어"라며 두 손으로 지예은 팔과 머리를 밀쳤다.

양세찬은 지난해 10월에도 비슷한 행동을 보인 바 있다. 당시 사진을 보고 누군지 맞히는 '인물 퀴즈' 도중 하하가 문제를 틀리자 양세찬이 옆에 있던 지예은에게 삿대질하며 그의 머리를 미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런닝맨 애청자라는 글 작성자는 "양세찬이랑 멤버들이 지예은을 잘 챙겨주긴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양세찬처럼 저렇게 머리를 밀치거나 하지 않는다. 이런 모습은 고쳤으면 하는 마음에 글 썼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손버릇 무슨 일" "보는 사람도 기분 나쁘다" "성별 떼고 봐도 잘못된 행동"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선 "너무 친해서 그런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으나 "아무리 친해도 선은 지켜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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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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