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 물류창고 건설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3분쯤 양주시 고암동의 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42대와 인원 12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양주시는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시민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가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