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추석에는 평소보다 크고 밝은 보름달인 '슈퍼문'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은 오는 추석 지름이 약 15% 크고, 밝기는 약 30% 더 밝은 보름달이 뜰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위 슈퍼문으로 불리는 보름달이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35만8884㎞(킬로미터) 이내인 경우에 붙이는 말이다.
올해는 추석을 포함해 11월과 12월까지 총 세 차례 슈퍼문이 뜨며, 가장 큰 달은 11월 5일 밤 10시에 관측할 수 있을 예정이다.
추석 당일 보름달은 서울 기준 10월 6일 오후 5시 32분에 뜰 것으로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