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20대 군인, 영주서 숨진 채 발견…가혹행위 조사

휴가 나온 20대 군인, 영주서 숨진 채 발견…가혹행위 조사

박효주 기자
2025.10.01 10:39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휴가를 나온 20대 육군 병사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47분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 한 아파트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화단에서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로부터 A씨 사망을 통보받은 군사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가혹행위 등이 발견되면 경찰에 다시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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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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