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진짜 불났다…"연기 난다" 놀란 송도 주민 신고

소방서에 진짜 불났다…"연기 난다" 놀란 송도 주민 신고

이재윤 기자
2025.11.04 16:16
인천 송도소방서에서 불이 나 40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사진=뉴시스
인천 송도소방서에서 불이 나 40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사진=뉴시스

인천 송도소방서에서 불이 나 40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낮 12시14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소방서 건물 외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불로 인해 건물 외벽 일부가 타는 등 재산피해가 났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47명과 펌프차 등 장비 1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46분 만인 오후 1시쯤 완전히 꺼졌다.

당시 "송도소방서 인근에서 연기가 난다"는 주민 신고가 119에 접수됐으며, 같은 내용의 신고가 12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4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소방서 건물 외벽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뉴시스(인천소방본부 제공)
4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소방서 건물 외벽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뉴시스(인천소방본부 제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재윤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