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사진=뉴시스. 부부싸움 끝에 남편을 살해한 60대 여성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 유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 자택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같은날 오후 7시30분쯤 유씨를 긴급체포했다. 유씨는 부부싸움을 하던 중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들의 PICK! "수영장서 불륜" 증거 잡은 아내 고소 당했다...간통죄 폐지 후 벌어진 일 양준혁, 사업 실패로 '50억' 날렸다…"선수 시절 번 돈 다 까먹어" "이휘재씨 아니세요?" 묻자 쌩...무시당한 캐나다 교민 '당황' "이혼은 승자 없어" 이범수 혼자 남은 집 공개...휑한 거실서 혼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