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회의원' 고시원 주인, 주거침입 혐의로 피소

'전직 국회의원' 고시원 주인, 주거침입 혐의로 피소

최문혁 기자
2026.02.05 15:19
서울 동대문경찰서./사진제공=서울 동대문경찰서.
서울 동대문경찰서./사진제공=서울 동대문경찰서.

전직 국회의원이 자신이 운영하는 고시원에서 중국인 유학생 방에 무단으로 들어가려 한 혐의로 피소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전직 국회의원 A씨(88)에 대한 주거침입 혐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수사 중이다. A씨는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구 한 고시원에서 중국 국적 유학생의 방에 무단으로 들어가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전기 요금이 많이 나와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려 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사항은 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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