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술도 먹는데…홍현희, 위고비 없이 '60→49㎏' 된 비결은 [셀럽웰빙]

두쫀쿠·술도 먹는데…홍현희, 위고비 없이 '60→49㎏' 된 비결은 [셀럽웰빙]

김소영 기자
2026.02.12 20:45
[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최근 체중 10㎏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홍현희가 과식 다음 날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최근 체중 10㎏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홍현희가 과식 다음 날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개그우먼 홍현희(43)가 과식 다음 날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영상에서 "어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면서 두쫀쿠도 먹고, 저녁 9시까지 생각없이 술도 먹고 다 먹었다. 이런 날 어떻게 관리하는지 루틴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홍현희는 마지막 식사 후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복 후 첫 끼로 채소 주스와 식초 한 잔을 마신 홍현희는 "오늘 하루 클린하게(깨끗하게) 먹어주면 몸은 또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점심으론 양파를 듬뿍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한 오트밀을 먹었다. 홍현희는 "이렇게 (탄수화물을) 먹어줘야 갑자기 음식이 당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일상생활 속 움직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먹고 나서 걷는 것도 되게 중요한 것 같다.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 분들은 최소한 식사하고 눕지만 말자. 그냥 퍼져 있지만 말자"고 조언했다.

저녁으로는 라면에 총각김치를 준비한 홍현희는 "저도 사람인지라 당기면 먹는다. 억지로 참으면 욕구가 된다"고 했다. 저녁 식사 전후로도 채소 주스와 식초를 곁들인 그는 "이렇게 먹으니 먹는 양이 현저히 줄었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최근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도움없이 식습관 개선과 혈당 관리로만 60㎏에서 49㎏까지 약 10㎏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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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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